[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에서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7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으로 서울 구로구 7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근무지인 시흥스마트허브 소재 인지컨트롤수㈜ 임시검사소에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4일부터 발열, 오한 등 증상이 발현됐으며, 15일 A씨와 같은 사업장에서 근무하던 구로구 7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시흥시가 해당 사업장 전직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하던 중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흥시는 인지컨트롤스㈜ 직원 42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A씨는 현재 성남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해당 사업장은 구로구 확진자 발생 후 전체 방역 소독을 완료했고 2차 방역 소독이 진행 중이다.
시흥시는 A씨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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