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축구장 약 950배 규모에 해당하는 700ha 면적에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삼척국유림에 따르면 최근 조림을 한 곳 중 수종과 잔존 본 수,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한 대상지에서 조림목의 수고가 잡초 등 풀베기 대상물 높이보다 약 1.5배 또는 60∼80cm 정도 더 커질 때까지 3∼5년 동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풀베기 사업은 예초기로 묘목을 자르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낫을 이용해 풀을 제거하는 사전작업을 먼저 시행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환경 개선의 첫 시작인 풀베기 사업을 견실히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