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5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1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규 확진자인 경남 131번은 러시아 국적의 1977년생 남성으로, 경남 128번과 129번 확진자를 인천공항에서 거제까지 태워준 지인이며 국내 거주지는 거제시이다.
지난 13일 경남 128번과 129번 확진자를 숙소에 데려다준 후 해당 숙소에서 세 명이 계속 함께 지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131번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130번 확진자는 합천군에 거주하는 1973년생 남성으로 접촉자 4명이 확인되었다. 현재 이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128명이며 120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나머지 8명은 마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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