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장마 및 우기를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88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여름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에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군과 산림조합, 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 내 계류 적치물과 사면붕괴 위험성 등을 확인하는 한편,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유목 제거 및 표지판 정비 등을 실시했다.
산사태 취약지역은 산림청 기초조사 물량에 따라 군이 실태조사를 한 후 현장점검과 심의과정을 통해 최종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매년 점검·관리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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