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항 및 광양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장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드림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경기용 휠체어와 한궁, 슐련, 론볼 등 단체 종목별 맞춤형 장비를 지원해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드림' 신청은 오는 26일까지이며, 포스코1%나눔재단 홈페이지(www.poscofoundation.org)에 접속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메일(nanum@poscofoundation.org)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기금으로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분야 지원에 집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