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인구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과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15~16일 서울시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다.

15일 교육에서는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를 시작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초보 도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귀농 예정자들에게 익산에서 정착하기 좋은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귀농귀촌 사례발표 우수상에 빛나는 김단오 염소자리농장 대표의 귀농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친환경 채소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훈 애벌레농장 대표의 '실패를 줄이는 귀농 노하우'에도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조미란 농업기술센터농촌지원과장은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수도권 시민들이 익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귀농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