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인천

속보

더보기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송도 신항 시대 열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을 오가는 국제카훼리 여객선의 송도 신항 시대가 열렸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10개 정기 여객항로의 카페리가 이용할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15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15일 문을 연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첫번째 입항 선박인 뉴골든브릿지7호가 부두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 2020.06.15 hjk01@newspim.com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00-1에 조성된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축구장 9개 크기의 지상 5층 연면적 6만5660㎡로 기존 국제여객터미널 2곳을 합친 것보다 규모가 크다.

부두는 3만t급 카페리 6척과 5만t급 카페리 1척이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7개 선석을 갖추고 있다.

여객터미널과 부두 규모는 부산항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크다.

이날 문을 연 신국제여객터미널과 부두 건설에는 국비 1400억원과 인천항만공사 5305억원 등 모두 6705억원이 투입됐다. 공사기간만 3년6개월이 소요됐다.

신항에 신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서면서 기존 인천항 국제 1·2 여객터미널 분산 운영으로 인한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던 중국 위해,청도,천진, 연운항 등 4개 항로는 내항 갑문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 입출항 시간이 1시간씩 단축된다.

지난해 기존 인천항 1·2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모두 42만8402TEU(1TEU 20피트컨테이너1대분)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연간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69만TEU로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카페리 선박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물동량 유치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신국제여객터미널 주변으로는 42만8823㎡ 부지에 호텔, 아울렛, 콘도, 오피스텔, 워터파크, 리조트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주변 '골든하버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신국제여객터미널과 주변은 해양문화관광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한·중 카페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월 28일 이후 현재까지 여객 운송을 5개월째 전면 중단한 상태다.

이 때문에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이날 개장 이후 한동안 여객 없이 컨테이너 화물만 수송하게 된다.

이날 문을 연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에는 인천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를 오가는 위동항운 소속 카페리선 뉴골든브릿지 7호가 이날 오전 처음으로 입항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개장 기념식 없이 첫 입항 카페리선에 대한 간단한 환영행사만 진행했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