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재원배분, 예산운영 개선방안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재정 확충 방안, 우선 투자사업 및 지원 축소 분야 등 총 21개 문항으로 진행된다.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결과는 내년 예산편성 방향 설정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안동국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예산편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재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영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