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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성동일·김희원·여진구의 여행기…"뷔·조인성·박보영 게스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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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세 남자 '바퀴 달린 집'을 통해 모여 새로운 형태의 여행 예능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3시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tvN 새 예능 '바퀴 달린 집'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자리에는 강궁 PD, 성동일, 여진구, 김희원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바퀴달린집' 출연진 [사진=tvN[ 2020.06.11 alice09@newspim.com

'바퀴 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강궁 PD는 "제목 그대로 집에 바퀴가 달려서 전국을 앞마당 삼아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날은 동해안이 우리 집 앞마당이 되고 한라산이 우리 집 뒷산이 되는 그런 삶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이번 여행에 대해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나이와 성격이 다른 남자 셋이 한 집에서 살며 벌어지는 일이다 보니 셋이 사는 환경은 썩 좋지 않았다"면서도 "우리는 작가들이 미리 짜놓은 걸 하는 것이 아니다. 방송 보시면 왜 저렇게 따로 노나 하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원은 '바퀴 달린 집'의 출연에 대해 "보기에는 예쁜데 예쁜 게 다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도 멋있는 곳이 정말 많고 신기할 정도로 멋지다는 걸 느꼈다"고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바퀴달린집' 출연진 [사진=tvN[ 2020.06.11 alice09@newspim.com

김희원은 "지금은 나도 조금 헤매고 있다. 살면서 텐트에서 자본 적도 없다 보니 누구를 초대해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해 험난한 여행기를 예고했다.

여진구는 "힘든 점은 전혀 없었다. 처음부터 내가 가장 젊으니까 선배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다. 난 오히려 선배들이 날 안 시키면 어쩌나 걱정했다. 대신에 심부름을 시키시고 좀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또 "첫 여행에서는 내가 의욕만 앞서고 몸이 따라주지 못했다. 앞으로는 선배들께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들의 '바퀴달린 집'에는 여러 손님들이 찾아온다. 성동일과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호흡을 맞춘 라미란, 혜리도 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닌다. 또 성동일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만난 공효진도 출연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바퀴달린집' 출연진 [사진=tvN[ 2020.06.11 alice09@newspim.com

강궁PD는 앞으로 출연했으면 하는 게스트가 있냐는 물음에 "박보검씨 뷔(방탄소년단)씨가 성동일씨 집에 놀러간 적도 있다는데 그분들도 오셨으면 좋겠고, 조인성씨도 오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원씨의 경우 스캔들도 났던 박보영씨가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또 여진구씨는 아역시절부터 함께 연기한 김유정씨도 모시고 싶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성동일은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여행 경험이 적은 여진구와 김희원을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진구는 어릴 때부터 일을 해 와서 여행 경험이 적고 김희원은 평생 텐트에서 자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의외로 처음 먹어보는 음식도 많더라. 이들의 리액션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vN '바퀴 달린 집'은 오늘(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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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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