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자금지원을 통해 한국에너지재단 주관으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매년 에너지효율개선이 필요한 300가구를 한국에너지재단에 발굴·추천한다.
한국에너지재단은 군에서 추천한 대상자에게 단열, 창호, 난방배관 등 에너지효율시공, 고효율보일러, 냉방용품 등 가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수혜대상이 매년 300가구로 늘어나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과 에너지효율 개선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