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인 '34+ 오고파 랜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시․군의 자립적 성장과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4년간 7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증평군을 비롯한 전국 20개 지자체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군은 사업계획이 농식품부 1차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일부 시설이 유휴화 된 인삼타운 재구조화와 공간재생을 위한 '34+ 오고파 랜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 명칭은 34번 국도, 508번 지방도,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합성한 것으로, 삼(蔘) 사는 곳, 인구 3만 시대를 넘어 4만 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군은 하드웨어 사업인 인삼관광휴게소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이 곳에 휴게, 지역 진흥과 문화, 정보 전달 기능을 부여하고 귀농귀촌센터와 일자리허브센터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