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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내달까지 기술창업 오픈벤처랩 모집...인프라·사업자금 지원

6월 24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모집

  • 기사입력 : 2020년06월10일 16:01
  • 최종수정 : 2020년06월10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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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카이스트는 '카이스트 오픈벤처랩' 2020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벤처랩은 카이스트의 교육 및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카이스트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카이스트가 '카이스트 오픈벤처랩' 2020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공=카이스트] 2020.06.10 yoonge93@newspim.com

5월 25일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또는 법인 설립이 되어있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총 35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인 이번 모집에 선정된 예비창업팀은 창업교육, 공용시설 및 공간, 멘토링, 사업화 비용 등 카이스트가 보유한 다양한 창업 관련 인프라를 제공 받게 된다.

오픈벤처랩은 지난해 본격 착수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그간 운영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와 장점은 강화하고 참여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과제 해결형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하였으며,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전담 멘토가 사업 진행 전과정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두 단계의 과정으로 운영되는 오픈벤처랩 프로그램은 선정자를 대상으로 먼저 2개월간 창업 전 오픈벤처랩(Pre-OVL) 과정을 운영 후, 전환평가를 통해 4개월 동안 '오픈벤처랩(OVL) 과정'을 후속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팀은 창업 준비 단계인 Pre-OVL 과정에 돌입하고 이 과정에서는 창업 준비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매칭 기술 탐색, 비즈니스 모델 코칭이 이루어진다.

 

오픈벤처랩 주관 관계자는 "카이스트는 그동안 우수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창업 활성화에 노력해왔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방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오픈벤처랩을 마련한 만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도전적인 프로그램에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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