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매년 개최하는 '시민의 날 경축행사'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날을 새로운 시민 참여형·공감형 행사로 개선·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민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 안전·화합·행복과 지역 발전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 소통·융화하는 문화예술 및 체육행사와 민간주도의 다채로운 행사를 발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삶의 질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1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과 출향인, SNS 서포터즈, 기관단체 등 삼척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행 실효성과 완성도가 높은 의견을 시민의 날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의 날은 지난 1995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14일 26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해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행사인 만큼 시민여러분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이 내실 있는 행사,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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