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 개설 공사'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칠보치마 3개를 발견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했다고 8일 밝혔다.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 사업구간(동삼동 태종대 입구~동삼중리 일원)은 지뢰유실지역으로 지역주민의 안전 및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공사 외곽 200m지점에 산책로 폐쇄 알림 및 통행 차단을 시행한 바 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공사구간 외곽지역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칠보치마가 발견됨에 따라 보존대책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 후 근본적인 보호대책 강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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