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군민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민원봉사과 내에 꾸려진 열린 군수실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열린 군수실 운영으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열린 군수실은 직접 군민의 건의․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어 열린 군수실을 방문하면 직접 군수와 상담이 가능하고 건의사항 뿐 아니라 군정 발전을 위한 제안도 할 수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안군청 1층 민원봉사과 내 마련된 열린 군수실은 현장에서 민원처리가 어려운 경우 실무 부서에서 검토 후 빠른 시일 내 민원인에게 안내해 군민 고충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할 방침이다.
이 날 7명의 군민이 열린 군수실을 찾아 애로사항을 상담했고, 차후 열린 군수실은 오는 22일 월요일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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