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3명 늘었다.
8일 서울시가 집계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증가한 997명이다.

최근 산발적 감염 사태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날 추가 확진자 23명 중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와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신규 확진자는 각각 4명 늘었다. 감염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기타'로 분류된 확진자 6명,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 5명,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증가했다.
발생원인별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8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136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9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해서는 40명,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30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26명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신규확진자는 구로구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양천구5명, 강서구 3명, 성동구 2명, 관악구와 동작구, 강북구, 중랑구에서 각각 1명이 나왔다.
한편 이날 오전 기준으로 서울 전체 확진자는 997명이며, 이 중 342명이 격리 651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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