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5일 오후 6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120명으로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1993년생 여성으로 지난 2018년 8월 이후 캐나다에서 공부하기 위해 체류했다.
지난 6월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해외입국자 전용열차와 모친의 차량을 이용해 김해 자택으로 이동했다.
이어 4일 오전 김해시보건소에서 해외입국자 전수 검사 결과, 5일 오후 6시께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까지 이 확진자는 입국 후 자택으로 이동한 것과 김해시보건소 검사를 위해 이동한 것 외의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입국 후 접촉한 사람은 함께 거주하는 가족 2명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2명 모두 음성이다.
경남지역 총 확진자는 120명이며 이중 2명이 입원해 있고, 118명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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