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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무관중 대회를 1개 더 추가, 총 5개 갤러리 없이 개최

기사입력 : 2020년06월03일 08:08

최종수정 : 2020년06월03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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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시즌 재개를 앞둔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무관중 대회를 1개 더 추가, 총 5개를 갤러리 없이 치르기로 했다.

[사진= 뉴스핌 DB]

PGA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 골프클럽에서 7월10일부터 열리는 신설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워크데이(소프트웨어 회사)로 결정했다. 기존의 존디어 클래식을 대체하는 이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PGA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3월13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이후 PGA는 워크데이 대회에 이어 같은 장소인 뮤어필드 골프클럽에서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2주 연속 개최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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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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