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에서 28일 17·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17·18번째 확진자 A씨와 B씨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째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며, 16번째 확진자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A씨와 B씨는 16번째 확진자와 함께 하안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과 90대 여성이다. 이로써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광명시 확진자는 지난 27일 1명에 이어 28일에는 3명으로,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2명은 28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확진 통보를 받았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광명시는 확진자들의 주거지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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