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26일 오후 6시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 소재 지하3층 지상8층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연기 등을 들이마신 10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36세 남성 1명이 숨졌다. 불이 난 건물 안에 있던 30여 명이 옥상과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4분 신고접수 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구급차 등 장비 53대와 소방관 등 132명을 동원해 오후 7시 30분쯤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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