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공사 예비타당성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복도시, 충청권 광역상생발전을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 순항
오송~청주1구간, 오송~조치원, 세종~공주2구간 3개노선 개통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은 충청권 광역상생발전을 위한 세종시 주변 광역도로망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세종시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공사'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청은 또 오송∼청주 1구간, 오송∼조치원, 세종∼공주 2구간 연결도로 등 3개 노선이 올해 개통되면 광역도로망을 통한 생활권의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세종시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공사(파란색)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사진=행복도시건설청] 2020.05.23 goongeen@newspim.com

먼저 행복청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18개 노선 중 그동안 착수하지 못했던 '세종시 동측우회도로'와 '금남~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 2개 노선을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로 묶어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한 결과 최근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가 완료됐다.

이 도로는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와 금남면 영대리를 연결하는 5.43km 구간과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와 대전시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을 연결하는 금남~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 7.30km 구간으로 돼있다.

행복청은 총 연장 12.73km의 왕복 4차선 도로 사업비 3998억원에 대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게 하는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 통과 교통량에 대한 우회도로를 확보해 내부교통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증가하고 있는 세종시와 대전시 간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행복청은 오송∼청주 1구간 연결도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세종∼공주 2구간 연결도로 등 3개 노선을 올해 순차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올해 5월말 개통하는 오송∼청주 1구간 연결도로는 미호천교와 청주 강상촌 나들목을 연결하는 총 연장 3.68km의 도로로 기존 4차로가 6∼8차로로 확장되면 세종시로의 접근성이 강화된다.

오송∼조치원 연결도로는 오송역 사거리에서 조천교를 잇는 2.86km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조천교 신교량과 보도 및 자전거 도로가 연말에 개통되면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3.12km의 왕복 6차선 도로 행복도시∼공주 2구간 연결도로가 올해 연말에 개통되면 송선교차로∼공주 나들목까지 통행거리가 6.4km에서 3.1km로 단축돼 수도권과 호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된다.

행복청은 그동안 세종시 주변에 건설 예정인 광역도로 전체 18개노선 118km 중 지난해까지 7개 노선 72km(61%)를 개통했고, 올해에는 이 3개 노선을 포함해 9개 노선에 120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올해 광역도로 3개 노선을 차질 없이 개통하고,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충청권 상생발전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