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진남장학회는 지난 21일 여수시 봉계동 진남아트홀에서 열린 제23회 진남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초·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22명 등 67명의 학생에게 3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념을 가진 진남개발 박정채 대표가 장학기금으로 2억원을 출연함에 따라 설립됐다. 2020년 5월 박정채 이사장이 장학기금으로 2억원을 더 출연해 자본금이 4억원이 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박정채 이사장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현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남장학회는 지금까지 대학생 369명 등 1347명에게 총 6억 7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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