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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연세대 등 20개 대학,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

기사입력 : 2020년05월22일 15:11

최종수정 : 2020년05월22일 15:11

혁신선도대학, 내년까지 각각 20억 지원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건양대, 공주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 20곳이 올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제공=교육부 2020.05.22 wideopenpen@gmail.com

교육부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20개교를 새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여러 학과가 참여해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INC+ 사업)에 참여한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는 LINC+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까지 지원을 넓히고 있다.

대학이 제시한 교육과정 혁신 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지속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또 각 대학의 특성과 여건 및 교육과정, 신산업 분야 간의 연계성 등 평가 대상이다.

올해는 총 61개 대학이 이번 사업을 신청다. 선정된 대학 20곳은 2021년까지 연간 10억원을 지원받으며, 스마트 공장,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 학문에 투자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선정된 연세대학교는 관련 3개 학과가 협업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융합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 교육 트랙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개편된 혁신 교육과정이 대학 전반으로 확산돼 대학-지역 간의 상생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ideopenp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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