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여수 지역 청년들의 여수국가산단 취업 등용문인 '테크니션 스쿨' 11기 개강식이 지난 20일 테크니션 스쿨 교육장에서 열렸다.
21일 시에 따르면 개강식은 권오봉 여수시장, 박현철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회장, 곽동현 테크니션 스쿨 원장, 교육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기 테크니션 스쿨은 3월부터 10월까지 정규과정으로 운영되지만,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소그룹활동 등으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취업교육 과정에 들어간다.
테크니션 스쿨은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 해 10기까지 372명 수료에 343명이 여수국가산단 및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취업하는 등 92.2%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권 시장은 "교육 기간 열심히 배우고 익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취업 이후에도 지역에서 받은 혜택을 사회와 우리 후배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지역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