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26개 저수지와 하천에 메기치어 5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산종자 매입방류는 내수면 수역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하고 환경적응력이 높은 종자를 방류해 생태계복원과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메기치어는 전장 6㎝이상으로 전문기관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 종자다.
앞서 군은 2004년부터 꾸준히 붕어, 잉어, 참게, 동자개, 미꾸라지 등을 지역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에 노력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동자개 9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방류한 치어가 서식환경에 적응해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방류한 지역에서 불법감시 이행확인서를 제출받아 방류된 치어들이 포획되지 않게 철저한 감시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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