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금까지 지원되지 않았던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비주거용 건축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꾸준히 주거용 빈집 정비를 추진해왔지만, 창고, 공동작업장, 축사, 근린생활시설, 주택 부속동 등 비주거용 건축물 정비사업이 없어 당초 사업취지인 농촌의 흉물스러운 건축물 정비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에 한계점으로 지적됐다.

군은 2020년도 1차 추경에 총5600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가 있는 건축물은 300만원, 비슬레이트 건물에는 200만원의 철거비와 폐기물처리비용으로 지원한다.
철거를 원하는 군민들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대지내 주택 본채와 부속동을 각각 '주거용 빈집정비사업'과 '비주거용 건축물 정비사업'으로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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