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통영시는 해안선과 바다풍광이 절경인 수륙 해안 산책로에 해안변 음악방송시스템을 추가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해안변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음악방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리나리조트~수륙마을회관 1.2㎞ 수륙해안산책로 구간에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통영시는 2018년부터 광도면 해안변(꿈과 사랑의 교회 ~ 죽림희가로 1.4㎞)음악방송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도천동 해안변(통영대교~잠수기수협 1㎞)과 미수동 해안변(미수동주민센터~연필등대 0.6㎞), 용남면 해안변(늘사랑어린이집~통영지원 0.3㎞), 무전동 해안변(새통영병원~멍게수협 0.8㎞), 봉평동 해안변(연필등대~구,봉평동사무소 0.6㎞) 등 6개 구간 4.7㎞을 운영해오고 있다.
해안변 음악방송 시스템은 마리나리조트~수륙마을회관 1.2㎞ 확대 구축으로 총 7개 구간 5.9㎞로 늘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음악 방송은 지역적 특성과 주민 의견을 고려하해 오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음악을 탄력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