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 이태원 일대 클럽과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용인시 66번 확진자(29·남성)와 접촉한 A(21)씨가 코로나19 확진 받정을 받았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일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킹클럽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용인시 66번 확진자와 3시30분 정도 같은 공간에 있었다.
A 씨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은 없었지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의뢰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66번 확진자는 지난 2일 0시부터 오전 4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일대 클럽과 주점 등를 방문한 뒤 집단감염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날 총 17명의 지역감염 사례 대부분이 용인 66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13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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