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종합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으로 위기에 몰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돌파구를 마련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수출입 감소, 계약파기 등 피해가 발생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2000만원 지원한도 내에서 ▲전략 ▲경영․품질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4개 분야 중 기업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경북도경제진흥원으로 e-mail(anonly@gepa.kr), 우편,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출입 감소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서류심사 및 기업 현장 방문심사를 거쳐 최대 4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 또는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우편접수처는 구미시 이계북로 7 경북경제진흥원 1층 강소기업육성팀(054-470-8563)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엄청난 시련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은 지금까지 보다 몇 배 더 치열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며 많은 기업의 동참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