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운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상태 및 환경을 개선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오는 8일부터 일반음식점, 제과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투명위생마스크 10만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살균소독제 1만 3000개, 마스크 3만 5000장, 생활수칙 홍보물 1만부를 식품위생업소에 지원한 바 있다.
장기적으로는 비대면 결제시스템 및 결제 창구 투명 칸막이 설치를 지원하고 △집게·국자·개인접시 비치 및 제공 △테이블 간 일정거리 확보 △정기적 방역 실시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의 내용을 담은 감염병 예방 음식문화개선운동을 펼친다.
이평형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음식문화개선 실천운동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막고 외식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업소에서는 종사자들이 반드시 투명위생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