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60대 남성이 또 숨졌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받던 64세 남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3월9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10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아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후두암을 앓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7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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