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이민 기자 = 4일 오후 3시 58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면 하저리 앞 해상에서 강풍으로 카누가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진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전복된 카누 위에 버티고 있던 A(52) 씨를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바다낚시를 하기 위해 카누를 타고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당시 시속 22~43km의 강한 바람으로 카누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레저 활동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해상기상을 수시로 확인해야 만약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