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6일부터 어선 선원명부를 일제히 정리한다.
4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V-PASS를 이용한 출입항신고 자동화 이후 해양경찰 파출소에 승선원 변동사항을 미신고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해양사고 시 구조대상 인원이 맞지 않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2개월동안 어선 선원명부를 일제히 정리한다.

해경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어 경비함정과 VTS(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는 무선장비(VHF, SSB)를 이용해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파출소에서는 비대면 방식으로 변동신고를 접수할 예정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수산 종사자들이 출항 전 자발적으로 승선원 변동사항을 인근 파출소에 비대면 방식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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