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 14개 사업·81개 행사 잠정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가 14개 사업, 81개 행사로 잠정 확정됐다.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이들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5·18 행사위는 4일 40주년 기념행사로 기념사업 10개, 대체사업 7개, 부문 사업 7개, 전국 네트워크 사업 8개, 역사탐방사업 2개, 시민참여사업 3개, 사업공모사업 20개, 국민아이디어 공모사업 4개, 기획사업 10개, 주관사업 1개, 홍보사업 6개, 교육청 지원사업 2개, 서구청 지원사업 1개 등을 잠정 확정했다.

5·18기념행사 포스터 [사진=5·18행사위원회] 2020.05.04 kh10890@newspim.com

기념사업의 경우 5·18 40주년 추모제와 부활제는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규모를 축소해 진행할 방침이다.

민주기사의 날 행사는 차량에 태극기와 5·18 40주년 기념 깃발을 부착하고 무등경기장에서 광주역, 금남로를 경유하는 행진을 최소규모로 진행한다.

오월시민행진 '오월, 그날 WHO'는 5·18 항쟁 당시 희생자의 모습을 큰 인형으로 제작해 금남로와 국립5·18민주묘지 일대를 행진한다. 오월행동과 국민행사위원 모집, 청년마당 등은 대부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대체행사는 제40주년 5·18기념행사 전야제와 국민대회 등 다중이 모이는 행사가 전면 취소되자 이를 보완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경기도 안산~광주 자전거 순례와 5월의 자전거 민주평화대행진, 5·18 영어스피치대회, 5·18민중항쟁 TV컨텐츠 제작사업 등이 추진된다.

부문행사는 주먹밥 나눔, '오월문학제' 걸개 시화전, 광주민족미술인협회 특별전 '오월이 온다' 전, '그해 5월, 그 후 40년' 다크 투어, '5·18여성단체활동(운동)사 기록사업 등 7개 사업이 편성됐다.

전국네트워크사업은 부산, 인천, 대전, 대구, 울산, 세종, 충북, 충남 등 지역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차원에서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고 서울과 전남, 전북은 자체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역사탐방사업은 5월부터 6월까지 광주시 5·18 사적지 일원에서 안내해설을 지원하고 스탬프 투어 행사도 진행한다. 시민참여행사는 5월 시국토론회를 실시하고 40주년 기념행사 평가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사업공모 사업은 제40주년 기념행사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25개 사업 중 20개 사업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한다.

국민아이디어 사업 4건도 40주년 기념행사 사업으로 실행된다. 기획사업은 5·18 3단체와 오월어머니집, 생명나눔실천본부, (사)노동·실업광주센터가 주먹밥 나눔을 진행하고 고려인마을, 오월민주여성회, 광주문인협회에서 영상제작과 기념시집 발간을 각각 추진한다. 또 옛 전남도청 앞 포토존 구성과 5월 창작가요 USB 모음집 제작도 실행된다.

홍보사업으로는 5·18 상징배지 제작배포사업과 5·18독립영화관 운영, 임을위한행진곡 커버공모전 등이 추진되고 주관사업으로는 온라인 출범선언문 낭독영상이 상영된다.

교육청 지원사업으로는 5·18사적지 탐방사업인 학생오월길과 광주지역 청소년 시설에서 이뤄지는 5월청소년 마당이 진행된다. 동네행사는 서구청지원사업으로 오월, 마을과 마음을 잇다가 지역주민행사로 추진된다. 

kh1089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