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양구읍 하리 농공단지 내에 '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 건립은 DMZ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과 특화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군은 국비 21억 원과 군비 14억 원 등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2234.6㎡의 부지에 연면적 996.03㎡의 규모로 지어질 센터는 지상 2층의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1층에는 운영실과 커뮤니티센터, 체험관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창업보육시설과 아이디어 팩토리, 스타트업 라운지, 교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내 기업 지원업무 수행, 기업 간 커뮤니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기업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 및 지원, 기업 맞춤형 경영컨설팅 및 법률·세무·특허·행정서비스 지원 등의 역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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