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한우산 에코공원·호랑이 쉼터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에코공원과 호랑이쉼터 조성 사업은 한우산 일원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특색있는 휴양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균특회계 관광개발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신정민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장, 관·과·소장 등 군 간부공무원 24명이 참석해 한우산 일원의 관광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정민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니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제시된 의견에 대해 용역 관계자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오는 6월에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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