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새 청사 후보지를 내달 4일까지 주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방법은 만 19세 이상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민 200명 이상이 연명해 읍·면장을 경유한 뒤 군청에 접수하면 된다.
응모 조건은 부지 면적이 최소 2만㎡ 이상, 건축 연면적 1만 4000㎡ 정도 규모여야 한다. 후보지 전체 면적의 80% 이상 해당되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가능한 지역이어야 한다.
군은 공모 후 사전 컨설팅 과정에서 검토된 현 청사 부지와 문정지구 군계획 시설 부지, 이외 공모된 후보지에 대한 설문조사, 주민설명회를 내달 중 진행하고 7월게 최종 후보지를 결정한다.
이후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 2021년 지방재정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실시설계, 2023년 말 첫 삽을 뜨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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