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거점 인공지능(AI) 교육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시는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490명을 양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이번에 지원되는 국비 15억원으로 교통,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해양분야에 특화한 환동해권 AI 교육과정 등을 기획,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경북소프트웨어융합진흥센터 등 권역 내 기관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5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해 지역 핵심 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AI 전문 인력 490명 양성할 계획이다.
시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정보문화사업본부 건물을 활용해 1∼2개월 단위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BM) 교육과정과 협업공간을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내 인공지능 인력을 적극 육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확산 전략에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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