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용현면 온정마을 신시균 씨의 4000㎡ 논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생종 벼의 조기재배를 통해 일반적인 이앙 시기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8월 중순경 수확해 추석에 맞춰 전량 주문 판매할 예정이다.
벼 조기재배는 일찍 모내기를 해 조기 수확함으로써 태풍과 병해충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조생종과 중만생종 벼를 적절히 분산 재배함으로써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벼 재배면적이 3140ha이며 30% 이상 조기재배를 유도해 추석 전 수확 및 판매로농가소득을 높이고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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