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7일 오전 10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총 확진자는 11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남 115번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하는 1998년생 남성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해 증상이 없어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경남 11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현재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80명이며 32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0명, 거창 19명, 김해 10명, 진주 10명, 창녕 9명, 합천 9명, 거제 7명, 밀양 5명, 양산 4명, 사천 3명, 고성 2명, 함안 1명, 남해 1명, 산청 1명, 함양 1명이다.
확진자는 마산의료원 24명, 양산부산대병원 1명, 창원경상대병원 1명, 진주경상대병원 3명, 창원병원 3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신천지 29명, 대구경북 16명, 해외여행 및 방문 15명,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10명, 진주 윙스타워 10명, 거창 웅양면 8명, 한마음병원 7명, 창녕 동전노래방 7명, 온천교회 2명, 마산의료원 2명, 불명 5명, 조사 중 1명이다.
퇴원자 83명 중 78명을 재검사 한 결과, 양성 3명, 음성 64명이 나왔다. 나머지 3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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