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발전과 관광 핵심축으로 조성 중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입구에 튤립꽃 1만 본을 심었다고 13일 밝혔다.

국도 4호선 개통으로 진·출입 차량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에게 영동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환경미화 작업을 추진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고영기 개발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활짝 핀 꽃들이 군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했으면 한다"며 "군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희망을 담아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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