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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신천지의 뿌리 장막성전과 배멸구 교리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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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신천지를 위시한 신흥종교의 우두머리는 어떻게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 교회에서 극기훈련을 하는 이유

2012년 3월, 한 무리의 청년들이 강원도로 수련회를 떠났다. 인솔자는 정상(해발 1,353m)을 목표로 청년들을 산으로 데려갔고, 그들은 쌓인 눈을 헤치며 새벽부터 산을 올랐다. 그리고 오후쯤 청년 중 한 명이 저체온증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은 "교회에서 왔어요. 교회에서 정신교육 훈련 차 왔다고..."라고 말했다.

다음날 새벽, 그 청년은 결국 숨을 거둔 채 산에서 내려왔다. 준비 없이 오르기 어렵다는 '악산'에 어울리지 않는 얇은 옷차림과 악천후 속 무리한 산행이 원인이었다.

제작진의 취재 결과 해당 단체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즉, 신천지로 밝혀졌다. 신천지는 과거에 '빛의 군대'라는 훈련이 있었고, 그전부터 신도들 일부를 대상으로 극기훈련을 진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종교단체에서 극기훈련을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SBS] 2020.04.10 jyyang@newspim.com

◆ '배멸구'를 아십니까?

신천지 교리의 핵심이라고 하는 배도, 멸망, 구원의 교리. 한때 신천지에서 교인으로 있다가 나온 사람들은 하나 같이 배멸구 교리엔 사람을 끌어당기는 독특한 힘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과연 '배멸구' 교리란 무엇일까? 제작진은 신천지의 소위 '배멸구 교리'를 취재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단독공개! 신천지의 뿌리 '장막성전'의 총회장, 입을 열다

배멸구, 즉 배도, 멸망, 구원의 교리는 1960년대 설립된 신흥종교 '장막성전'에서 시작된다. 과거 '장막성전'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고, 그래서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세우면서 구원의 역사를 이뤘다고 주장했다. 과연 과거의 '장막성전'은 어떤 곳이었을까?

신천지의 뿌리로 불리기도 하는 '장막성전'. 최근에는 장막성전의 총회장가 유명 가수의 장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장막성전을 이끌었던 유모 씨와 접촉했고, 매우 어렵게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그가 제작진에게 털어놓은 사실은 무엇이었으며, 그가 말한 이만희 총회장과의 관계는 무엇이었을까?

◆ 청춘반환소송, 법은 누구의 손을 들까?

청춘반환소송 판결문 중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불안심리 등을 이용하여 사실상 자유의지를 박탈한 상태에서 신도가 되도록 유도한 것으로... 위법성이 있다고 평가된다'는 구절이 남아있다.

2020년 1월 14일, 신천지의 포교 방법인 '모략전도(신분이나 단체를 숨기고 전도하는 행위)'는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소송은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신천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 전 신천지 신도들을 직접 만났다. 신천지에서 피해를 봤다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법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천지를 위시한 신흥종교의 우두머리는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추적하고,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그 부작용을 막을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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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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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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