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CGM)는 지역 노동계가 지난 2일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파기'를 선언한 가운데 8일 긴급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노동계의 복귀를 강력 요청했다.

CGM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외면하는 노동계의 협약파기 선언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또 "오는 29일까지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이행 및 정상화가 되지 않으면 사업진행 여부 등의 조치를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결정하기로 한다"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은 지난 달 26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도 "광주시와 노동계가 당초 합의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를 조건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노동계의 협약 파기선언 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특단의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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