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하남소방서가 본격적인 산행 철을 맞아 산악사고 사전 예방과 신속한 긴급구조 대응을 위한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하남 지역에서 발생된 연평균 산악구조건수는 56건, 구조인원은 37명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행락객이 많은 봄·가을철에 산행 중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남소방서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를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산악사고 예방 시설물 정비 및 보강 △산악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훈련 실시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사고 캠페인 전개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병호 하남소방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은 줄어든 반면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관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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