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청년․창업센터 군산시 청년뜰에서 지역의 11개 기관과 청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지역경제가 그 어느때 보다도 침체된 가운데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과 사업참여기관을 연계 매칭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제공된 사업은 청년사회문화서비스 기획가 육성, 노동활동가 양성, 큐레이터 양성사업으로 총 14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일 경험을 통해 현장 노하우와 직무역량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군산시에서는 국도비 지원을 받아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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