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6일 오후 9시28분께 부산 사상구 한 화학공장에서 일하던 사장 A(65)씨가 고무분쇄기에 몸이 끼어 숨졌다.

A 씨는 자동차 완충 고무수지를 생산하기 위해 재료를 분쇄기에 넣는 작업을 하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B 씨는 "A 씨는 술을 함께 마신 뒤 작업하는 과정에서 평소 고무를 잘게 잘라 분쇄기에 넣으나 오늘은 7m 길이의 고무를 통재로 삽입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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