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또 숨졌다.
5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인 오전 9시45분쯤 김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89세 여성 A씨가 사망했다.
또 같은 날 오전 11시6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4세 남성 B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17일 대실요양병원에 입원 중 발열 증세를 보여 이튿날인 18일 코로나19 확진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고 21일 김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빋아왔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천식을 앓아왔다.
B씨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달 17일 확진검사를 받아 24일 양성판정을 받고 이틀 뒤인 26일 상주적십자병원으로 전원한 후 30일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B씨는 지병으로 치매와 우울증을 앓아왔다.
이로써 대구지역 사망자는 123명으로, 국내 사망자는 183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