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과 고령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262명으로 늘어났다.
3일 경북도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산지역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4명으로 이 중 3명은 서요양병원에서 발생했다. 또 고령지역 추가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 감염사례다.

완치환자도 지속 증가 추세를 보여 전날 하루동안 21명이 추가로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810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병원입원 환자 11명이 퇴원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환자 11명이 퇴소해 이날 현재 병원 입원환자는 263명이며 생활치료센터 입소 치료환자는 135명이다.
8명의 확진환자가 병원 등의 입원을 대기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추가로 숨져 4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고령군에서 발생한 해외 감염자 20대 남성 A씨는 지난 달 19일 대만 경유 입국 비행기에서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3일 자가격리 조치된 후 지난 1일 고령군 선별진료소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2일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령군 보건당국은 A씨의 경우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 조치로 자택에서만 머물러 지역 내 특이 이동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고령군의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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