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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교육부와 에듀테크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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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따른 에듀테크 등 민간전문가 의견수렴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교육부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및 네이버, 카카오 대표와 함께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에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장서정 자란다 대표, 이채린 클라썸 대표, 박명길 엠제이월드 사장, 양영모 위즈스쿨 대표, 문미성 놀담 대표 등 에듀테크 및 돌봄분야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착한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2020.04.02 alwaysame@newspim.com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기부와 교육부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의 다양하고 양질의 교육콘텐츠와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해 우리나라 에듀테크 기술과 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중기부와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창업정책을 통해 성장해 온라인 학습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교육부에 소개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등 원격수업 기반을 확충하고, 쌍방향 화상 수업 앱 등 민간자원의 활용을 안내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에듀테크 기업들은 학생 대상 온라인 강좌, 교사가 사용하고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원격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적 지원이 가능하다.

또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돌봄분야 스타트업은 온라인 개학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적당치 않은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콘텐츠와 원격수업 플랫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준 에듀테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간분야의 다양하고 좋은 콘텐츠가 교육 현장에 원활히 전달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원격교육이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제기된 학습 공백, 돌봄 등의 사회문제를 스타트업의 기술 활용과 플랫폼 벤처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해야 한다"며 "에듀테크 기업의 노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강한 힘이 될 것이므로 정부도 에듀테크 기업의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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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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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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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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