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주요정책을 입안하면서 참가한 담당자와 결정 및 집행과정을 모두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사업 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신청대상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3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으로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사항 등이다.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이해관계자의 대립 및 각종 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경우 공개가 어려울 수 있다.
모순영 익산시 기획예산과장은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주요 정책을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에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